발레와 한국팀의 8강 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조선대학교 박금자 교수가 이끄는 박금자발레단은 한.일월드컵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22-23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발레 `춘향'을 공연합니다.
광주 문예회관측은 발레 공연 시작전 한국대 스페인과의 축구 경기를 중계하기로 해
월드컵 축구 8강전과 발레를 동시에
볼수 있는 자리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