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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만덕 간척지 담수호가
거대한 오물 투기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물이 ��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간척지에 심어놓은 모들이
노랗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애타는 농민들이 심정을
김판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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