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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이 경제 특구로 지정돼
외국인에 대한
세제와 금융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윤철 경제 부총리는
런던에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에서
광양항과 인천공항,부산항을 경제특구로 지정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위해
과세 수준을 대폭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제 특구에 한해
외국 의료기관과 학교의 진출을 개방하고
외국인에 대한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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