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바람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6-14 01:15:00 수정 2002-06-14 01:15:00 조회수 0

◀VCR▶

한국과 포르투칼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치뤄지는 오늘,



시민들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우리 대표팀이

오늘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포르투갈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선전을 해

월드컵 출전 48년만에 16강 진출이라는

국민의 바람을 이뤄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를 반드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가 광주에서

8강전을 치르기를 손꼽아 고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오늘

광주 상무시민공원 광주 플라자와

염주체육관등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곳에서

함께 응원을 하며

우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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