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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포르투칼의
예선 마지막 경기가 치뤄지는 오늘,
시민들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마음으로 염원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우리 대표팀이
오늘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포르투갈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선전을 해
월드컵 출전 48년만에 16강 진출이라는
국민의 바람을 이뤄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를 반드시 이겨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가 광주에서
8강전을 치르기를 손꼽아 고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오늘
광주 상무시민공원 광주 플라자와
염주체육관등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곳에서
함께 응원을 하며
우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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