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광주시 북구 오룡동
광주과학기술원 부근에서 31살 서모씨가
몰던 겔로퍼 승용차가 저수지로 추락해
서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과속으로 달리다 좌회전
커브길에서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저수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