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투수가
나흘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올스타 선발을 자축했습니다.
김병현은 어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5-3 승리를 지켰습니다.
지난달 30일 자신의 한 시즌 최다세이브기록을 경신했던 김병현은 21세이브째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2.47에서 2.42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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