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검사 지정 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교통안전 관리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2일까지
광주시내 31개 자동차 검사 지정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시설 기준과
기술 인력 유지 여부 등이며
기준을 위반한 업소는 업무 정지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지난 1/4분기때는 기준을 위반한
3개 업소가 적발돼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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