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선관위가
선거업무로 인한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선관위는
6.13 지방선거의 대사를 치른데 이어
오는 11일 실시되는 광역규모의
교육위원 선거에 매달리고 있으며
연말 대선을 준비해야 할 입장입니다
특히 광주 선관위는
다음달 8일 북갑 보궐선거를 치러야 할
상황입니다
이때문에 선관위는
6.13 선거비용과 관련된 자치단체 기탁금
산정 그리고 선거비용 실사와 병행해
불법 선거운동을 단속해야 할 형편이어서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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