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임광행 회장 별세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7-06 09:52:00 수정 2002-07-06 09:52:00 조회수 4

보해양조의 창업주이자

한국 양조산업의 산증인인

향년 83살 임광행 회장이 오늘 새벽 2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목포시 대안동 자택에 마련됐고,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보해양조 본사에서 회사장으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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