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의 창업주이자
한국 양조산업의 산증인인
향년 83살 임광행 회장이 오늘 새벽 2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목포시 대안동 자택에 마련됐고,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보해양조 본사에서 회사장으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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