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다이아몬드 벡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병현선수가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최고의 구원투수로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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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은 cbs스포츠라인이 선정한
올시즌 메이저리그선수 포지션별 랭킹에서
18.83점을 얻어 18.20점을 획득한 시애틀의
사사키 가즈히로를 제치고 구원투수 1위에
올랐습니다.
한편 이종범은 4차까지 마감된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에서
10만9천여표를 획득해 두산의 삼재학을 2천여표차로 제치고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올스타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인터넷투표를 마감해 포지션별 최고득표자를 가려낸 뒤
다음달 1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올스타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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