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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02-06-14 19:19:00 수정 2002-06-14 19:19:00 조회수 0

우리나라와 포루투갈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 동안 광주와 전남 시도민들의 응원열기도 뜨거웠습니다.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시도민들의 냉혹한 심판을 경험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변화와 개혁의 바람이 불것으로 보입니다.



과열*혼탁선거로 얼룩진 이번 선거는

선거 문화도 후퇴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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