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비서실 등 정무직
인선을 놓고 하마평이 무수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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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 따르면 박태영 도지사 당선자가 임명할 수 있는 정무직이 10여명에 이르고 있어서 박 당선자를 선거에 도왔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입지자들이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무부지사의 경우 박태영 당선자가
자신의 경제 마인드를 가장 잘 보좌할 수 있는 인물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비서실과 민원실 직원은 민주당 경선과정과 지방선거에서 공이 큰 참모들 가운데 선임할 방침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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