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광주.전남 테크노파크
제2대 본부장에 문정기기계공학 박사가 선임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재)광주.전남 테크노파크는 지난 3월 25일 임기가 끝난
류한덕 초대 본부장 후임으로
한국기계연구원 출신인 문 박사를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신임 문 본부장은 지난 74년부터 지금까지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근무하며 국가표준사업등 국가주도 기술사업에 적극 참여해온
기술분야 전문가입니다.

광주.전남 테크노파크는 지난 98년 기술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진흥을 목적으로
산업자원부, 광주시, 전남도와 전남대.조선대.동신대.목포대 등 지역 8개대학의 공동참여로 설립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