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생활정보지를 보고 일자리를 찾아온
부녀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34살 성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성씨는 지난 21일 모 생활정보지에
아르바이트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29살 이모여인을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또, 농촌을 돌아다니며
빈집에 들어가 마늘과 참께 등 농산물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42살
노모여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