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김성한감독이
최고 인기감독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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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감독은 한 스포츠지가 실시한 인터넷투표,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감독은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에서 총 투표자 9만천여명가운데
35%인 3만2천여표를 얻어 가장 인기있는 감독으로 뽑혔습니다.
이밖에 2위에는 두산의 김인식감독,
3위에는 삼성의 김응용감독이 뽑혀
전직 해태출신 지도자들의 인기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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