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서 추락, 70대 숨져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7-03 06:32:00 수정 2002-07-03 06:32:00 조회수 4

어젯밤고흥군 도화면 구암리 마을선착장 앞바다에서 이 마을 사는

72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0.5톤급 어선을 선착장 안쪽으로 옮기기겠다고 나간 뒤 숨진 채 발견됐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선착장에서 실족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