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고흥군 도화면 구암리 마을선착장 앞바다에서 이 마을 사는
72살 박 모씨가 숨진 채
떠 있는 것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0.5톤급 어선을 선착장 안쪽으로 옮기기겠다고 나간 뒤 숨진 채 발견됐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박씨가 선착장에서 실족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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