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단신R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7-04 17:09:00 수정 2002-07-04 17:09:00 조회수 0

◀ANC▶



다음은 간추린 소식 ◀END▶





◀VCR▶



태풍 라마순이 북상함에 따라

광주시와 전남도가 비상대책에 들어갔습니다.



시,도는 내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 피해 예방에 우선을 두는 한편

상습 침수지와 하천등 취약지에 대한

지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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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휴섭 노동일보 회장이

낙후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정치의 근간을 열기위해

오는 8월 8일 실시되는 광주 북갑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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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소방본부는

행락철 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여수 만성리와 섬진강 등 지역 14곳에

119 구조대를 고정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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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을 선수를 비롯해 기아 선수 8명이

프로야구 올스타로 선정됐습니다.



기아는

투수와 외야수 한 자리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서 올스타를 배출했고, 장성호과 김상훈, 홍세완, 신동주, 정성훈 선수는

첫 올스타로 선정되는 기쁨을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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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YWCA가 선정하는 올해의 평등 부부상에

송천학원 이사장인 노하송씨와

광주 변호사 회장인 권진욱씨 부부가 선정돼

오늘 상을 받았습니다.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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