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주민등록증을
위조한뒤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로 장성군 남면 33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12월 주운 주민등록증에
자신의 사진을 붙혀 신용카드 6장을
발급받아 현금을 인출하고
물품을 구입하는등 모두
3백만원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