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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간의 선거전이 어젯밤 자정을 기해
모두 마감됐습니다
쟁점에 대한 견해는 제각각 이었습니다.
합동연설회에서 나타난 후보들의 이색구호를 한승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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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열기에 밀려 선거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서도 후보들의 말잔치는 화려했습니다.
직업과 관련해 후보자격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정면대응으로 맞섰습니다.
◀INT▶ 선무일 후보
◀INT▶ 김정민 후보
목포시민의 열망을 담은 목소리도 컸습니다.
◀INT▶ 전태홍 후보
◀INT▶ 오영남 후보
민주당의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을 의식한
변명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INT▶ 고길호 후보
개발사업에 예산이 투자됐다며 빚을 많이진 실패한 군수라는 비판을 피해갔습니다.
◀INT▶ 박승만 후보
후보난립속에 진짜 무소속후보론도 나왔습니다.
◀INT▶ 최영범 후보
자신을 포장하거나 혹은 상대 후보를 깎아
내리려는 말도 오늘 자정으로 끝이 납니다.
유권자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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