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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사소한 시비끝에 공사장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순천시 연향동 39살 김모씨에 대해
폭행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 공사를 마치고 동료 문 모씨와
술을 마시다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문씨를 넘어뜨려
뇌진탕으로 숨지게 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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