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외국 관광객 유치가 저조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크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중국 경기가 열린 광주는
한류 바람과 함께 월드컵 처녀출전에 따른
특수로 만명 이상의 중국 관광객을
예상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16강 진출 좌절로 체류기간이 짧아져
월드컵 대목을 거의 누리지 못한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광주의 민박가구가 40곳으로
민간 외교인 홈스태이를 통한
잠재 고객 확보도
효과를 보지 못한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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