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지역 4년제 대학들은
입학예정자의 감소로
입학정원의 80%밖에 뽑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VCR▶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들의 미충원율은 전남이 21.7%,광주는 10%로
각각 2722명과 1718명을 뽑지 못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지역 4년제 대학들의
미충원율은 전국평균 7.1%보다 높게 나타나
2003학년도 신입생 확보에도 비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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