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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간추린 소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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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와 경상대가
지리산, 섬진강권역 문화를 연구하기위한
연구소를 광양시 다암면에 세우기로 했습니다.
이 센터는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05년 완공되는데,
환경보호와 동,서 화합을 교류의 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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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토양환경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군 홈페이지에 개설했습니다.
이 시스템에는 장흥 지역
3만 8천 필지의 토양검정 결과와 함께
재배작물의 적정 시비량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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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백 마리의
돼지를 도축 가공할 수 있는 생산단지가
오늘 무안 청계면에 문을 엽니다.
반도 축산측은
소비자 취향에 맞게 부위별로 차별화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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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장평면 일대 20 헥타르의 농지에
새끼 오리 5천 마리를 풀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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