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9일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한
23개 부실 건설업체에 3개월에서-9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6월 시에 등록된
175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8월
강화된 건설업 등록기준 이행 여부를 조사해 명보종합건설과 연합건설등
23개 부실업체를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부실 업체를 근절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2차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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