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한국무용단의 작품이 광주를 대표해 전국 무용제 본선에 진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광주 무용제 예선대회에는 광주 현대무용단 등 3개팀이 기량을 펼친 결과
고려시대 도공의 예술혼을 작품에 담아낸 김미숙 한국무용단의 "천년의 비색"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오는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에 광주대표로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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