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경찰서는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해온 혐의로
보성군 보성읍 용문리 63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5월초부터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승인도 없이 자신의 텃밭에서
양귀비 28주를 재배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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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2-06-19 06:31:00 수정 2002-06-19 06:31:00 조회수 0
보성 경찰서는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해온 혐의로
보성군 보성읍 용문리 63살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5월초부터 식품의약품 안전청의
승인도 없이 자신의 텃밭에서
양귀비 28주를 재배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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