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 8강전에 대비한
보건 위생 분야의 긴급 대책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오늘부터
월드컵 경기장 주변 일대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기장 매점과 지정 호텔 그리고
식음료 공급업체등 47개소를 대상으로
검식관 48명을 파견해
식.음료에 대한 검식등 위생 처리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한국,스페인 8강전이 열리는 22일 월드컵 경기장 주차장에 의료반을 투입해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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