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천백원대 초읽기 기업 초비상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7-04 17:58:00 수정 2002-07-04 17:58:00 조회수 6

원.달러 환율이

천백원대에 진입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수출 업체들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됩니다.

◀VCR▶

삼호 중공업의 경우

연초 사업계획을 환율 천2백50원대에 세웠는데

천백원대로 급락할 경우

천억원 정도를 공중에 날린 셈이 된다며

고심하고 있습니다.



기아 자동차 역시

환율이 천백50원대로 떨어질 경우

수익률이 7-10%정도 하락한다며

유럽수출등 시장 다각화를 모색중입니다.



삼성전자 광주공장 역시

가전수출 시장에 수익성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환율 변동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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