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불륜을 의심한
50대 여인이 잇따라 불을 질러
차량과 가옥이 불에 탔습니다.
◀VCR▶
어젯밤 11시쯤
장성군 삼서면 석마리 58살 정 모씨 집에서
정씨의 부인 52살 곽 모씨가
그랜저 승용차에 불을 질러
승용차와 정씨의 목조 가옥이 전소됐습니다.
곽 씨는 또
50여미터 떨어진 48살 김 모 여인의 집에도
불을 질러 1층짜리 가옥이 전소됐으며,
남편의 사무실에도 불을 질러
건물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남편의 불륜을 의심한 곽 여인이
남편의 차량과 사무실,김 여인의 집에까지
불을 지른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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