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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7개 해수욕장의 수질이 해수욕수
환경 기준치 이내인 1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최근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도내 47개 해수욕장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수소이온 농도지수와 대장균 수 등 모든 면에서 환경 기준치 이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도 금갑 해수욕장과 고흥 발포 해수욕장은
대장균 수가 100밀리미터에 500개와 50개로
다른 곳보다 많이 검출됐으나
기준치보다 두배 이상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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