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폐교를 공예문화상품 공방으로 개조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6-09 10:14:00 수정 2002-06-09 10:14:00 조회수 5

보성군은

폐교를 공예가의 작업실인

'공예문화상품 공방'으로 개조키로 했습니다.

◀VCR▶

보성군은

중요 무형문화재의

기능과 전통의 맥을 계승시키고

향토 전통 문화 상품 제작을 위해

최근 매입한 옛 문전 초등학교 자리에

6억원을 투자해

공예 문화상품 공방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또

관리실등 부속건물은

여름철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호인과

학생들의 숙박시설로 개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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