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폐교를 공예가의 작업실인
'공예문화상품 공방'으로 개조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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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중요 무형문화재의
기능과 전통의 맥을 계승시키고
향토 전통 문화 상품 제작을 위해
최근 매입한 옛 문전 초등학교 자리에
6억원을 투자해
공예 문화상품 공방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또
관리실등 부속건물은
여름철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호인과
학생들의 숙박시설로 개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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