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응원 쓰레기

입력 2002-06-25 17:08:00 수정 2002-06-25 17:08:00 조회수 0

월드컵 8강전 경기때

길거리 응원에 따른 쓰레기가 무더기로

발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도청앞 광장의 경우

40톤의 쓰레기가 발생함에 따라

미화요원을 동원해

이튿날까지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또 길거리 응원이 펼쳐진

전남대 후문에서는

12.5톤의 쓰레기가 발생하는등

쓰레기가 무더기로 남아

자치단체는 쓰레기와 홍역을 치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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