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8강전 경기때
길거리 응원에 따른 쓰레기가 무더기로
발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도청앞 광장의 경우
40톤의 쓰레기가 발생함에 따라
미화요원을 동원해
이튿날까지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또 길거리 응원이 펼쳐진
전남대 후문에서는
12.5톤의 쓰레기가 발생하는등
쓰레기가 무더기로 남아
자치단체는 쓰레기와 홍역을 치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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