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드컵 4강전 거리 응원이 열리는
금남로에 차량 운행이 통제됩니다.
광주시와 경찰은
경기 시작 3시간 전인 오후 5시30분부터
노동청 사거리와 옛 한국은행 사거리에서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응원단 수에 따라
통제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월드컵 경기장은 주차장을 개방하되
주차장이 모두 찰 경우
주변 진입로에서 차량을 통제할 계획입니다.
또 응원장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증차,연장 하는 한편
금남로 경유 노선은
우회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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