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기간동안 중단됐던
지하철 공사가 다음달부터 재개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중단했던
서구 마륵동에서 광산구 옥동 사이의
지하철 2구간 토목공사를
다음달 2일부터 다시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극락교에서 송정 2교 사이의
우회도로를 확포장하고
공사 구간의 교차로와
버스 정류장을 옮기는 등
교통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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