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등을 통해
국토 균형 개발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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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가 주최한
국토 균형발전방향 간담회에서
추병직 건설교통부 차관은
지금까지 공정 42%를 보이고 있는
호남선 전철화 사업을
내년까지 전구간을 완료하고
호남 고속철도 기본계획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 차관은 또
수송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중인 수도권.부산권에이어
호남권과 중부권에도
내륙화물기지를 연차적으로
건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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