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월드컵 4강 달성의 신화는
전국적으로 축구열풍을 불렀습니다.
유소년축구단에는 가입문의가 급증하고 있고
젊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축구동호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
우리대표팀의 월드컵 4강신화는
어린이들에게 홍명보나 황선홍을 닮고싶은
신드롬을 만들었습니다.
◀INT▶이영조(동림초등학교)
시생활체육협의회가 운영하는
유소년스쿨에는 각구별 5개소에 4백여명의 어린이가 클럽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의 열기가 높아지면서
축구클럽에 가입하려는 어린이들로
포화상탭니다.
◀INT▶윤인식(북구 지도자)
월드컵 4강신화는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축구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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