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의회가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중진의원과 초선의원들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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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가에 따르면 전라남도의회의
재선급 이상 중진의원들은 최근 의장과 부의장을 내정하고 상임위원장 6개석 가운데
1석만을 초선급의원에 내주기로 내부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초선의원들은 전체 도의원
55명중 70%에 이르는 37명이 초선인데도
중진의원들이 임의대로 나눠먹기식 의장단을
구성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부 초선의원들은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에 도전장을 낼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원구성을 앞두고 당분간 힘겨루기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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