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경제통상국을 강화하는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에 따르면 신임 박태영 도지사가

지역경제활성화와 10만개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둠에 따라 조직내 기구도 경제통상국의 기능을

확대하고 다른 조직을 줄이는 쪽으로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제통상국내에 외자와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과를 대폭 강화하거나 신설하고 농정국에서도 농산물 유통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한,직원들도 상대 출신과 외국어 능통자의 명단을 확보해 활용하는등 경제마인드를 행정에 접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