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서 폭행당한 30대 숨져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7-09 15:46:00 수정 2002-07-09 15:46:00 조회수 6

만취상태에서 폭행을 당한 30대 남자가 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새벽 광주시 서구 쌍촌동

모 아파트앞에서 이 아파트 사는

39살 박 모씨가 40대로 보이는 남자에게

폭행을 당한 뒤 췌장이 파열돼

병원을 치료를 받다가 오늘 새벽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술에 취한 박씨가

아파트 주민으로 보이는 사람과 싸움을 벌였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말에 따라

40대 남자의 신원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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