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는 후보는
앞으로 4년동안 지역을 책임지게 됩니다.
다시 말해 민선 자치 3기의 성패는
오늘 투표권이 주어진 주민들의 책임입니다.
박수인 기자
◀END▶
인물을 보고 표를 주자.
선거때마다 빼놓지 않고 나왔던 이 말이
이번 지방선거때처럼 강하게 울린 적은 없었습니다.
◀INT▶인물 보고
◀INT▶
지역민들은 또
자신이 아닌 지역을 먼저 생각하는
깨끗한 인물을 원하고 있습니다.
◀INT▶정직한 사람
◀INT▶도덕적인 사람
살림을 제대로 이끌어갈 능력도
빼놓을 수 없는 기준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수식어와
거창한 공약이 아닌
검증된 자질과 지역에 대한 애착이
주민들이 요구하는 자격입니다.
◀INT▶일 잘 할 사람
◀INT▶
앞으로 4년동안
지역의 살림을 맡을 일꾼들이
오늘 유권자들의 손끝에서
결정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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