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나고 당선자가 확정됨에 따라
자치단체는 인수인계 절차에 들어갑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조만간 민선 3기 출범 준비단을 구성해
시장 당선자에게 주요 업무를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건물내에
사무실을 제공하는등
업무 인수 활동에 필요한 제반 지원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불필요한 오래를 막기위해
소속 공무원을
당선자 보좌인력으로 지원하거나
자치단체 보유차량을 제공하지는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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