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신안군 흑산도에서
수석을 무더기로 불법 채취해 밀반출하려던 광주시 운암동 50살 전 모씨 등 일당 3명을 자연보호법 위반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전씨등은 지난 15일부터 사흘동안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지역인
흑산도 바닷가와 야산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수석 50여개를 불법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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