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사계절을 소개하는 사진전이

롯데화랑에서 17일까지 펼쳐집니다.



터키의 역사와 문화유적지,그리고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70여점의 전시작은

터키 사진계의 거목으로 꼽히는

귤테킨 치즈갠의 작품으로

월드컵과 때를 갖이해 우리나라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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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의 작가 주성희씨가 이번에는 꿈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였습니다.



13일까지 북구청갤러리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 주씨는

화려한 공작과 꽃을 소재로 비상을 꿈꾸는

현대인들의 이상과 현실사이의 거리감을 표현한

최근작들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