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별 공시지가

입력 2002-07-07 10:32:00 수정 2002-07-07 10:32:00 조회수 0

광주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상업지구인 충장로 2가 E안경 자리고

가장 싼 지역은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 뒷산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광주 동구 충장로 2가 15-1번지

E안경 자리는 공시지가가

평방미터당 천 백 3십만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또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은

동구 월남동 주남마을 뒤편 산 45-1번지로

1평방미터당 백 88원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서구 쌍촌동 카돌릭대 건너편

주택은 공시지가가 평방미터당

천 5백만원으로 가장 높아

주거지역으로는 최고 평가를 받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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