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가
선진교통 시범 지역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상무지구를
선진교통 시범지구로 지정해
오는 2005년까지 보행환경과
교차로 구조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올해부터 50억원을 들여
보행과 차량 주행의 연동성을 높이고
교통축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또 잔여시간이 표시되는 신호등과
버스 유개 승강장을 설치하고
공영 주차장도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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