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전남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여수시 교동 한 의류가게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개별공시자가를 조사한 결과
가장 비싼 땅은 여수시 교동 한 의류가게로
제곱미터에 570만원이었습니다.
땅값이 가장 싼 곳은 완도군 소안면
횡간리 한 야산으로
제곱미터에 47원에 불과했습니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29일 최종 확정고시되게 되는데,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는
다음달말까지 이의신청을 하면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