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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 신도시
270만평에 대한 개발계획이 확정됐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목포시 옥암동과 무안군 남악리 일대
남악 신도시 270만평에 대한
개발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전남도청 이전을 위해 조성되는 남악 신도시는
전남도와 목포시가 공동으로
1조 3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0년까지 3단계로 나눠 조성됩니다.
한편 전남도청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착공돼 오는 2004년 완공 예정으로
현재 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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