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한국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광은 비자카드 복권제를 시행합니다.
광주은행은
"광은 비자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3차례에 걸쳐 추첨을 통해 모두 7천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첨대상은 이달부터 3개월간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5만원을 넘는 고객으로 1등
100만원에서 6등 만원까지 총 1천150명에게 혜택이 돌아갑니다.
광주은행은 매달 19일 신용카드 번호를 전산추첨해 당첨자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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