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국민 주택기금 대출제도가
대폭 강화되면서
지역 주택 건설업체들의 임대주택 건설이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국민주택 기금제도가 이달부터 바뀌어
대출금의 50%까지 받을수 있었던
신용등급 9등급 이하인 건설업체에 대한
대출 선지급이 중단되고
감점제를 도입돼 대출 기준이 강화됐습니다
이로인해
자기자본이 부족한 건설업체는
임대 아파트 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해져
상대적으로 영세한 지역 주택 건설업체들은
이달부터 임대 아파트 착공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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