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R▶
날씨가 더워지면서
식중독등 각종 전염병 발병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 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식중독과 이질등 환자 발생에 대비해
2천 8백여명의 질병 모니터 요원을 상시가동해
전염병 예방 활동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68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수용자에 대해 보균검사를 실시하고,
지하수에 대해서도
한달에 1차례 이상 수질검사를 의무화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